어린 사색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눈물이 지새면
애매모호
2024. 4. 24. 23:31
한 번의 섹스를 마친듯이
아무 의미없이 멍하게 담배를 핀다
아무의미없듯아무의미없듯
이 글처럼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어린 사색
티스토리툴바
어린 사색
구독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