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자살한 친구가 있다
김c의 [원데이]가 목을 메단 그의 옆 엠프에서 반복재생 되고 있었다
생각의 빙판을 도끼로 깨는 음악이 있다
직설적으론 [24 12 13 bird]가 그랬고
[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]도 그랬다
모두 독감에 걸리지 말길
감기도 걸리지 말길
(좆박은 테스토스테론으로 한마디)
냉소는 무슨 냉소 씨발 이건 공허함
어제 자살한 친구가 있다
김c의 [원데이]가 목을 메단 그의 옆 엠프에서 반복재생 되고 있었다
생각의 빙판을 도끼로 깨는 음악이 있다
직설적으론 [24 12 13 bird]가 그랬고
[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]도 그랬다
모두 독감에 걸리지 말길
감기도 걸리지 말길
(좆박은 테스토스테론으로 한마디)
냉소는 무슨 냉소 씨발 이건 공허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