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매모호 2022. 9. 2. 04:43

현상학적 실존의 집합체인 나.
언어는 파고들수록 뭉게진다.
대자 존재의 의의는 끊임없이 부조리를 느끼는 것이다.
(무너진 실존주의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.)
그러므로 오이디푸스에서 벗어나야만 한다.
그렇지 않으면 문법적 습관에 속박될 뿐 아니라
디오니소스적인 삶과 멀어진다.

철학이란 무엇인가
언어의 관계 불교+철학(한국+인)
에포케 판단중지<< 필요
고타마 싯다르타> 석가모니 붓다
3축 이고득락/“나”를 바라보기/무아인 연기
열반-불이 꺼진 상태
아트만